가이드/철
고철과 철광석, 가격을 읽기 전에 나누는 법
철광석과 고철은 다릅니다. 스크랩을 모습으로 나누는 법, 가격이 움직이는 요인, 자원판다에 고철을 올릴 때 적을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안내 작성일 2026-10-10. 뉴스 기사가 아닙니다.


이 글은 설명입니다. 등록과 입찰은 앱 화면에서 이어집니다.

철광석은 원료, 고철은 이미 쓰인 철입니다
철광석은 제철소가 쇳물을 만들 때 쓰는 원광입니다. 고철은 공장 자투리, 철거 현장, 생활 속에서 나온 철이 다시 전기로와 주물 공장으로 돌아가는 스크랩입니다. 둘 다 철 가격의 배경이지만, 자원판다에 등록하는 철은 폐자원인 고철입니다.
철광석 시세가 움직이면 쇳물과 제품 가격의 분위기가 바뀌고, 그 여파가 고철 수요에도 전달됩니다. 다만 고철 자체는 등급, 이물질, 지역 물류가 한 번 더 붙습니다. 광석 시세 하나를 고철 낙찰가로 읽지 않는 이유입니다.
현장에서는 모습으로 먼저 나눕니다
흔히 생철은 공정에서 갓 나온 깨끗한 철 자투리, 중량은 두껍고 무거운 철, 경량은 얇은 함석·캔·철사에 가까운 쪽, 가공철은 절단이나 압축을 거친 형태로 이야기합니다. 현장 용어와 업체의 매입 기준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 구분은 가격표가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의 말머리입니다.
흙, 나무, 고무, 기름, 밀폐된 통이 섞이면 같은 철이라도 다루는 비용이 커집니다. 페인트와 녹 자체보다, 철이 아닌 것이 얼마나 붙었는지를 사진에 남기세요.
가격은 왜 한 숫자로 고정되지 않나요
고철 값은 철강 수요, 전기로 가동, 국내에 쌓인 재고, 수출입, 운송비, 그리고 그 더미의 등급이 같이 만듭니다. 국제 지표가 올라도 얇고 이물질이 많은 경량은 두꺼운 중량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자원판다는 고철 단가를 사이트에 고시하지 않습니다. 지표가 필요하면 KOMIS와 조달청 비축물자, 철강 원료를 다루는 공개 통계를 보고, 실제 거래는 사진과 지역이 붙은 경매로 받습니다.
잘 올리는 고철 등록
더미 전체가 나오게 한 장, 두께와 절단면이 보이게 가까이 한 장, 이물질이 있으면 그 부분이 나오게 한 장을 둡니다. 지역은 읍·면·동 수준으로 구매자가 이동을 가늠할 수 있게 적습니다. 수량이나 대략의 부피도, 아는 범위에서만 적고 지어내지 않습니다.
비가 온 뒤 물이 고였거나 흙이 덮였다면 그 상태 그대로 찍는 편이 나중에 실물과 어긋나지 않습니다. 경매는 사진과 설명을 보고 입찰하는 자리입니다.
자원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