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시세
스크랩 시세, 공개 숫자와 현장 값이 다른 이유
국제 가격, 환율, 등급, 물류가 가격을 어떻게 나누는지, 그리고 숫자를 보려면 어느 공식 화면을 열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내 작성일 2026-10-10. 뉴스 기사가 아닙니다.


이 글은 설명입니다. 등록과 입찰은 앱 화면에서 이어집니다.

시세와 우리 더미의 값은 다릅니다
사람들이 시세라고 부르는 숫자는 대개 표준 품목, 표준 순도, 표준 인도 조건의 가격입니다. LME의 구리, 한국금거래소 화면의 금, 조달청이 고시하는 비축물자 판매가격이 각각 다른 조건의 숫자입니다.
야적장의 고철 한 더미, 피복 있는 전선, 흙 묻은 기판은 그 표준에 그대로 들어맞지 않습니다. 등급과 이물질, 수분, 자르고 싣는 비용, 있는 지역이 더해지거나 빠집니다. 그래서 공식 시세를 알아도 낙찰가는 경매에서 따로 정해집니다.
숫자가 움직일 때 같이 보는 것들
국제 가격이 먼저 움직이는 날이 있습니다. 그다음 원·달러 환율이 국내 환산 값을 바꿉니다. 국내 재고가 많으면 국제 가격이 올라도 매입 분위기가 둔하고, 운반비가 커지면 멀리 있는 물품은 같은 등급이라도 손이 덜 갑니다.
계절과 공사, 제철소와 전기로의 가동, 수출 허가와 같은 수급 요인도 있습니다. 이 글은 그 요인들의 이름을 알려 줄 뿐, 오늘의 방향이나 퍼센트를 전망하지 않습니다.
어디를 열어야 하나요
광물과 비철의 국내 정보 창구로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가 있습니다. 조달청 비축물자 사이트는 비축 판매가격과 국제 원자재 동향을 올립니다. 금·은 국내 도매시세는 한국금거래소 화면을, 구리·알루미늄의 국제 기준은 LME를 봅니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국내 조사 가격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마루의 재활용가능자원 가격조사에서 확인합니다. 자원판다 가이드의 시세 확인처는 이 링크들입니다. 숫자를 베끼지 않는 이유가 라이선스와 시간 차이 때문입니다. 화면은 항상 그 기관의 최신 페이지가 맞습니다.
경매에 가져오는 정보
시세를 읽었다면, 등록 화면에는 시세 대신 물품의 사실을 적습니다. 어떤 금속인지, 어떤 형태인지, 이물질은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를 사진과 함께 둡니다. 구매자는 자기가 본 공식 시세와 그 사진을 비교해 입찰합니다.
구독 요금은 시세와 별개입니다. 앱 구독 화면에 표시된 금액은 월 60,000원입니다. 금속 단가는 여기 적지 않습니다.
자원판다